2022년 NCSI 대형마트 부문에서는 이마트가 79점으로 2014년 이후 8년 만에 1위에 올랐다. 코스트코홀세일과 롯데마트는 78점으로 공동 2위를, 홈플러스는 77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마트는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동시에 강화하면서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오고 있다. 이마트는 자사 모바일앱인 이마트앱에 다양한 신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기능 확장을 통해 고객을 위한 편리한 쇼핑 앱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실시간 쇼핑 트렌드를 노출하고 신규 기능인 상품 검색 서비스를 전 지점 대상으로 오픈했다.

공동 2위를 차지한 롯데마트는 다양한 ‘킬러 콘텐츠’로 구성된 제타플렉스점 등 ‘찾고 싶은 서비스’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동 2위를 차지한 코스트코홀세일은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썼다. 코스트코홀세일은 창고형 할인점의 선두 주자로, 자체 PB 브랜드 ‘커클랜드’ 및 코스트코홀세일에서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많은 고객이 만족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하며 대량 구매를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