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 676-1, 682-2번지에 들어서는 아파트 ‘포레나 대전학하’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총 1754가구(1단지 1029가구, 2단지 725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1단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84㎡의 단일 면적이다.
대전시 학하동은 삼면이 계룡산 자락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안신도시, 노은지구, 관저지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통 여건도 좋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가 근거리에 있다. 단지 앞에는 동서대로와 화산교를 잇는 동서대로 연장 및 현충원 IC 신설 사업이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 모다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학하초등학교도 2024년 단지 인근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반경 3km 이내에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리기테다 소나무숲, 학하천, 학의숲 유아숲 체험원 등이 있다. 입주민들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힐링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오는 7일(월)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8일(화) 1순위, 9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목)에 진행하며, 정당 계약은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난 9월 26일부터 대전시가 조정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청약·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 통장 가입 6개월 후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며 주택 유무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둘 다 청약할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LTV)도 최대 70%까지 받을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분양권 전매도 허용된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도안동 973번지(옥녀봉네거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이다.
문의 1533-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