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지난 9월부터 반려견을 위한 장기 펫보험 ‘위풍댕댕’을 선보이고 있다. 반려견의 의료비, 수술비, 배상책임 및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반려견 담보 상품의 경우 생후 61일부터 만 1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3년 또는 5년 주기의 갱신을 통해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의료비 담보는 동물병원에 다니면서 발생한 치료비에서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후 가입한 보장비율만큼 보장받는 상품이다. 의료비 담보의 보장비율은 실제 치료비의 50%, 70%, 80% 중 고객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고비용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수술비 확장 담보를 선택하면 좋다. 의료비 보장금액을 초과하는 고비용 수술에 대해 보장을 해준다. 하루 기준 최대 250만원 한도로 연 2회까지 보장한다. 의료비와 수술비 담보 모두 반려견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피부병과 슬관절 치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위풍댕댕’은 반려견 외에도 반려인의 위험을 함께 보장하고 있다. 특히 반려견과 산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반려인의 극심한 후유장해 보장은 기본이며 상해수술비, 상해입원일당, 골절진단비 등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어 보험료를 절약할 수도 있다. 동물등록증을 등록하면 2% 보험료 할인을 해준다. 한 계약에 2마리 이상의 반려견을 가입하면 5%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반려견 관련 보장보험료를 적용하면 최대 7%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 캠페인을 준비해 펫보험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