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병원과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손을 맞잡았다.
비수술 통증 치료 전문병원 안강병원(병원장 안강)은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안강병원에서 노인의료나눔재단과 함께 ‘의료봉사 및 예방교육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강병원의 안강 병원장과 김성환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앞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에게 의료봉사, 건강 예방교육, 의료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취약계층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비수급 빈곤층 문제를 해결하기로 한 것. 안 병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의료 낙후지역에서 고통받는 취약계층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안강병원은 ‘환자에게 해가 되지 않는 치료’라는 원칙 아래 30만 명 이상의 척추 관절 환자를 치료해왔다. 이를 토대로 비수술 치료인 FIMS(투시영상하 미세유착박리술 및 신경자극술)를 시행하고 있다. 자기 공명영상(MRI) 촬영 등 영상 검사만으로는 정확한 문제를 진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촉진 검사를 통해 환자들의 통증 부위를 치료하기 위해서다.
이 밖에도 안강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세움의료봉사단’을 통해 주말마다 의료 소외 지역을 방문해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횟수는 130회를 넘겼다. 안 병원장은 “이익 창출이 아닌 공익 활동 수행을 목적으로 계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