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11월 20일까지 핼러윈 축제를 진행한다. 호러 마니아들에게 공포 체험 성지로 유명한 ‘블러드시티’는 올해 시즌 6로 새롭게 탄생하며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블러드시티’ 시즌 6는 좀비들로 가득한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199번 급행열차(티익스프레스)를 타야 한다는 테마 스토리를 바탕으로 알파인 지역 일대가 거대한 기차역으로 변신한다.
이번 시즌은 최근 미국 에미상을 수상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과 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탈선한 기차, 철로, 터널, 네온사인 등 오싹하고 음산한 분위기의 기차역이 공포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제작됐다.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누구나 전화로 참여할 수 있는 생존자 선별 검사 ‘Call 199′ ARS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지정된 번호(181-199-19)로 전화하면 핼러윈 축제 관련 3가지 질문이 나오는데 모두 통과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블러드시티’ 시즌 6 한정판 기념티켓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