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두류역 초역세권에 지상 49층 짜리 초고층 브랜드 아파트가 나온다. GS건설이 선보이는 ‘두류역 자이’다.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220-1번지에 들어서는 ‘두류역 자이’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결합된 주상복합단지로, 이달 중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앞서 작년 11월에 분양한 ‘두류역 자이’ 오피스텔은 86실 모집에서 5만8000여건을 청약 접수받아 평균 경쟁률 67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두류역 자이’의 대규모 상업시설인 ‘두류역 자이 세븐스 스퀘어’ 90호실은 최고 82대 1의 경쟁률로 공급을 마쳤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두류역 자이’의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총1386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두류역 자이’는 지하4층~지상 49층, 총7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완공되면 대구시 서구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가 된다. 대구 서구의 ‘스카이 라인’을 바꾸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두류역 자이’는 입주민들에게 지역 랜드마크에 거주한다는 자부심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클럽클라우드(스카이라운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북라운지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하고, 조식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두류역 자이’는 교통, 편의시설, 교육 등 각종 생활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주거 여건을 갖추고 있다. 먼저, 단지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달구벌대로,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지난 3월 개통된 KTX서대구역 등을 통해서 시ㆍ내외로 편리하게 다닐 수 있다. 향후 두류역은 대구 4차 순환선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에서 1㎞ 이내에 초ㆍ중ㆍ고등학교가 9개가 있는 등 우수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인근에는 대구시립 두류도서관도 있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신내당시장, 두류역 젊음의 거리 등 다양한 상업 및 편의시설도 잘 형성돼 있다. 2026년에는 대구광역시청 이전(예정)까지 완료되면서 주거 인프라가 더욱 풍성하게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미 분양이 완료된 90호실 규모의 상업시설 ‘두류역자이 세븐스 스퀘어’가 단지 내에 있어서 바깥으로 나가지 않고도 상업시설을 이용하고, 문화생활을 할 수 있다.
‘두류역 자이’는 공원과 숲이 인접한 일명 공세권(公勢圈)ㆍ숲세권 단지로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단지에서 600m 거리에 51만평 면적의 초대형 녹지시설인 ‘두류공원’이 위치해 있다. 공원 인근에는 숲속공연장과 야외음악당, 대구이월드 등 쾌적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단지 내부에도 녹지가 풍부하다. 중앙광장과 잔디그라운드 등 도심 속 공원 같은 조경시설이 조성되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막힘 없는 전망과 개방감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분양시장이 다소 침체돼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두류역 자이’는 뛰어난 입지에 위치한 만큼 수요자의 관심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단지가 대규모로 구성되어 커뮤니티 시설 및 조경시설 등 여러 이점을 누릴 수 있어 실거주 목적의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두류역 자이’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221-19에 마련되며 이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053)563-6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