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기계공학부 제공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 기계공학부의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은 정원 내 280명이며, 수시모집에서 64%, 정시모집에서 36%를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학생부교과 82명(학생부교과60명, 지역인재 15명, 농어촌학생 5명, 특성화고교출신자 2명) ▲학생부종합전형 58명(학생부종합 35명, 지역인재 10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Ⅰ10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Ⅱ 1명, 저소득층학생·특수교육대상자·특성화고졸재직자 2명) ▲논술전형 40명 등 총 180명이다.

부산대 기계공학부는 ‘지역거점대학 대표 학부’로서 정부재정지원사업과 학생활동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부산대 기계공학부는 최근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부처협업형 인재양성사업 ‘미래형자동차(주관학과)’ 및 ‘바이오헬스(참여학과)’ 분야에 선정됐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현장연계 미래선도 인재양성지원사업(2022년)’에도 선정돼 동서 지역 4개 대학 및 중소기업과 함께 학부 교과 과정인 ‘캡스톤 디자인 과정’을 운영 중이다. 전충환 기계공학부 학부장은 “창의적 인재 양성과 지역특화산업 연계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 2030년에는 글로벌 톱 70위권, 아시아 7위권 내에 진입하는 ‘명품학과’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에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친환경 스마트선박 개발을 목표로 한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사업(163억) 선정 ▲석·박사급 고급인재양성을 목표로 한 ‘4단계 BK21사업(175억)’ 선정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 선정(72억원) ▲에너지융합대학원 선정(47억원) ▲하이브리드 제조혁신 엔지니어링 센터(36억원)사업 등을 지원받았다.

전충환 학부장

부산대 기계공학부는 올해 재학생 1250명, 전임교원 60여명의 국내 최대 학부다. 5개 세부 전공(에너지·기계설계·정밀가공·제어자동화·원자력)을 공학인증기반의 학제 간 융합 교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산대는 창의적 생산 공간으로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인 ‘PNU V-Space’도 운영 중이다. PNU V-Space는 3D 프린터, 사물인터넷(IoT) 및 디지털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창업진흥원·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총 80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또한 에너지 및 환경 과학기술 분야의 학문 교류를 위해 캠퍼스 아시아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 규슈대학교 및 중국 상해교통대학교와 협력한 글로벌 고급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부산대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교육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에서 3회 연속 기계분야 최우수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원서접수 기간은 13일(화) 오전 10시부터 17일(토) 오후 6시까지다.

문의 (051)510-1420~1, me.pusa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