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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이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wannabe) 브랜드로 우뚝 섰다. 조이그라이슨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향하는 어포더블 럭셔리(Affordable luxury) 브랜드로서 클래식한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조이그라이슨은 코치·마크 제이콥스·캘빈클라인 등에서 20년 이상 핸드백과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활동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이 그라이슨이 2006년 론칭한 브랜드다. 미국 론칭 이후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 버그도프 굿맨(Bergdorf Goodman) 등 미국 유명 백화점에 입점했고, 국내에는 2015년 처음 선보였다. 지금도 조이그라이슨이 직접 디렉팅하여 뉴욕과 서울스튜디오가 함께 디자인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나오미 ▲클레어 럭스 ▲시에라 ▲마고 ▲트라이베카 등 라인이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 봄·여름 신상품인 세렌디피티 크로스백은 천연 소가죽 소재에 트렌디한 새들백 스타일로 ‘영&클래식(Young & Classic) 감성’을 강조하며 MZ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패션 인플루언서 마케팅 효과로 8차 리오더 완판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 1만 개를 돌파했다. 세렌디피티 컬러는 블랙·우드브라운·캐비지화이트·내추럴 등 4가지다. 조이그라이슨은 지난 2월 레디투웨어(Ready to Wear) 컬렉션을 론칭하며 토털 패션 브랜드로 도약 중이다. 10월에 오픈 예정인 도산 플래그쉽스토어에서는 가방, 의류 뿐 아니라 쥬얼리, 향수, 슈즈까지 함께 구성하여 글로벌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로서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