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외선은 피부에만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다. 눈의 노화도 앞당긴다. 빛으로 인한 산화 등 화학 반응과 염증 등을 일으켜 결막을 이루는 세포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눈의 노화는 40대 이후 급속도로 진행돼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실명을 일으키는 3대 원인 질환으로 규정되는 황반변성·녹내장·백내장이 대표적이다. 특히 황반변성은 65세 이상에서 실명 빈도가 가장 높은 질환이다. 치료하지 않을 경우 2년 내 실명 비율이 15%에 달한다.
건성과 습성으로 나뉘는 황반변성에서 시력 상실의 90%를 차지하는 건 습성이다. 황반변성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등 눈에 이상이 나타난 후 자각하게 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습성 황반변성은 치료 후에도 시력 저하 위험이 크다. 습성 황반변성 환자의 치료 후 시력은 10년간 지속해서 떨어져 50% 이상이 실명 상태(0.1 이하)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조직인 황반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반의 재료인 루테인이 부족할 경우 황반변성을 유발할 수 있다. 눈의 루테인은 보통 25세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60세가 되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저절로 생성되지 않아 중장년층일수록 음식 또는 영양제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눈 건강 지키는 ‘3대 영양소’ 루테인·아스타잔틴·오메가3
최근 루테인이 황반변성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미국 국립안과연구소(NEI)의 에밀리 추(Emily Chew) 박사 연구팀은 ‘루테인이 황반변성 진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게재했다. 3882명의 황반변성 환자를 10년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루테인을 꾸준히 섭취하면 부작용 없이 황반변성 위험을 20%나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루테인은 황반 주변부의 구성 성분으로, 건강한 황반 유지를 위해서는 중심 구성 물질인 지아잔틴까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루테인과 함께 눈의 피로 및 건조함을 완화하는 아스타잔틴·오메가3가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것도 효과적으로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아스타잔틴은 북극지방의 바다나 호수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미세조류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이다. 아스타잔틴은 초점을 조절하는 눈 근육(모양체)에 더 많은 혈액이 도달하게 하고 풍부한 영양 공급을 도와 노안(老眼)의 주범인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오메가3는 망막에 많이 분포하는 성분 중 하나로, 눈의 건조함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오메가3의 주요 성분으로는 EPA와 DHA가 있는데, EPA는 혈액 순환을 돕고 눈의 염증 수치를 낮춘다. DHA는 망막 조직의 주성분으로 눈물막을 튼튼하게 해 눈물 분비 감소도 막아준다.
◇'루테인지아잔틴 트리팩트’ 식약처 기능성 인정 최대 함량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 24mg 함유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루테인지아잔틴 트리팩트’는 루테인·아스타잔틴·오메가3를 함유한 종합 눈 영양제이다.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에 아스타잔틴과 오메가3 성분까지 더해 ▲노화로 침침해진 눈 ▲피로하고 건조한 눈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루테인지아잔틴 트리팩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인정 최대 함량인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 24mg을 함유했다. 복합추출물은 시신경 세포가 집중된 황반 전체에 작용하는데, 황반 중심부는 지아잔틴, 황반 주변부는 루테인 성분이 담당해 ‘시력 보호’ 역할을 한다.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원료인증(GRAS) 등재로 안전성도 확보했다.
또한 아스타잔틴 4mg과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600mg 외에도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부원료 6종(種)을 담았다. ▲블루베리 농축분말 ▲크랜베리 농축분말 ▲아로니아 농축분말 ▲빌베리 추출물 ▲비타민A ▲비타민C까지 함유해 눈 건강을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