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을 대표하는 창원에서 신축 아파트 단지가 가장 많이 밀집돼 인기 높은 지역이 성산구 가음동이다. GS건설은 이번에 성산구 가음동 원이대로878번길 16 일원에 위치한 ‘가음8구역’ 재건축을 통해 ‘창원자이 시그니처’를 짓는다. 지하 2층∼지상 30층 8개동, 총 786가구 규모다. 창원자이 시그니처까지 입주하면 가음동은 총 4234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新)주거타운이 될 전망이다.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59㎡ 279가구 △75㎡ 239가구 △84㎡ 268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45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5년 상반기이다.
◇창원 대표 하이엔드 아파트, 최고급 편의시설 장착
GS건설은 고급스러운 단지를 위해 창원자이 시그니처에 자연친화 특화 설계를 도입하고, 공원 같은 지상정원을 만든다. 또 넓은 조망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동 배치도 특별히 설계했다. 주차 대수도 1세대당 1.6대로 여유로운 편이다.
교통망도 편리하다.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KTX창원 중앙역이 있고, 중심 도로인 창원대로와 4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창원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S-BRT(간선급행버스체계)의 가음정사거리~육호광장 총 18km 구간이 올해 하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편의시설도 우수하다. 창원의 가장 핵심 상업지역이 반경 2km 이내에 있어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이마트, 상남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접한 행정타운에는 경남도청과 창원시청 같은 행정기관과 업무시설 등이 밀집돼 있다. 또 남정초등학교가 100m거리에 있고, 남산중과 웅남중, 상남중, 중앙여고, 남산고, 창원대 등도 가깝다. 인근 남양동과 상남동에 학원가도 있다.
아파트에는 고급스러운 편의시설을 도입했다. 우선 창원 지역 아파트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이송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이나 부산에서도 일부 하이엔드 아파트에서만 도입할 정도로 고가의 시스템이다. 주방에 설치된 투입구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버튼을 누르면 중앙처리시설로 자동 이송된다. 세대별 창고도 도입한다. 특정 시기에만 사용하는 계절용품들을 창고에 수납하면 아파트 내부 공간을 더욱 깨끗하고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아파트 가치를 높이는 커튼월 룩(curtainwall look)을 도입한다. 원이대로변에 접한 외벽에 커튼월 룩을 설치해 일반 콘크리트 마감과는 차원이 다른 볼륨과 디자인을 보여준다. 밤에는 일부 동에서 경관조명이 연출돼, 주변 아파트와 확실히 차별된다.
◇삶의 질 높이는 특화 설계
아파트 평면 설계에서도 확장성과 고급화에 집중했다. 84㎡타입은 가장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4베이(bay)로 설계했다. 거실과 주방을 마주 보게 해 공간감이 넓다. 또 맞바람이 불어 환기가 우수하다. ‘ㄷ’자형 주방을 중심으로 옆으로는 알파룸과 다용도실, 거실 펜트리가 위치해 수납과 알파룸의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알파룸은 작은방과 크기가 비슷해 서재, 주방확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75㎡타입은 85㎡타입과 비교해 안방 공간과 주방의 알파룸, 다용도실, 거실 펜트리 등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다. 거실 아트월과 주방벽에는 유럽산 대형 포셀린타일이 적용되고 일반 천장보다 12cm 더 높은 거실 우물 천장을 만들어 공간감을 크게 했다. 59㎡ 타입은 안방 공간의 대형 드레스룸과 욕실의 고급스러운 공간 구성을 강조했다. 주방은 아일랜드 식탁을 활용해 동선을 최소화했다.
자이 아파트의 상징인 클럽자이안은 사우나와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스쿨버스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중심에 엘리시안 가든과 수변 정원인 캐스케이드, 놀이터와 운동·휴게 공간이 어울어진 하모니가든, 단지 외곽을 따라 산책이나 조깅을 할 수 있는 산책로 등이 구성되어 있다.
GS건설이 공급하는 ‘창원자이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은 창원특례시 의창구 사림동 170-1번지에 있다. 문의번호: 1833-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