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이 팔색조처럼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오피스텔 공급물량이 늘고 업무용에서 주거용으로 용도가 확대되며, 건설사들은 ‘듀플렉스 오피스텔’을 통해 다양한 설계와 부대시설을 선보이는 중이다. 큰 창문 크기로 일조량과 환기량이 늘어나 공기질이 좋은 가운데, 입주민의 취향에 맞게 활용할 수도 있는 것도 장점이다.

부산 해운대구의 경우 듀플렉스 주거형 오피스텔 ‘해운대 디 엘본’이 분양 중이다. ‘해운대 디 엘본’은 지하 2층~지상 29층, 1개 동, 전용면적 54~84㎡ 총 98실로 구성되며, 듀플렉스 구조로 개방감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총 6가지 타입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 호실에 입주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테라스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지하에는 별도 수납이 가능한 세대별 창고와 골프연습장이 제공되고, 2층에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피트니스센터, 3층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된다. 옥상에는 스카이풀이 조성돼 생활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해운대 중심에 위치해 교통환경 및 생활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도보 7분 거리에는 해운대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어 푸른 부산 바다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또한 100실 미만 오피스텔로 전매 제한 규제로부터 자유로우며, 오피스텔의 분양권은 취득세 및 양도세 산정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세금 절감 효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