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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환경이 그야말로 사면초가(四面楚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속되는 전염병 공포’ ‘원자재 가격 폭등’ ‘중국의 국경 봉쇄’ 등 스태그플레이션의 경고음이 지구촌 곳곳에서 울리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경영자들의 고민과 부담이 더욱더 커질 수밖에 없는 시기이다.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미래지향적인 통찰력’ ‘체질 개선’ ‘신산업 발굴’ 등으로 돌파구를 찾으며 성장하는 최고경영자들이 있다. 이들은 ‘품질·서비스 향상’ ‘고객만족 경영’ ‘기업가치 제고’에 매진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 더불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지역 사회와 상생’ 등 사회적 책임까지 다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알마로꼬·에스티 3년 연속 수상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22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변화와 혁신으로 다양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기관·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최고경영자의 차별화된 성공 스토리와 실적을 널리 알림으로써, 기업 이미지 제고 및 긍정적인 PI(President Identity·최고경영자 이미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23개 부문 44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표적으로 스타벅스코리아(지속가능경영)·알마로꼬(고객중심경영)·에스티(기술혁신경영)가 3년 연속 수상하며 ‘독보적인 경영 성과’를 과시했다.

코리아에프티(글로벌경영)·마인드에이아이(디지털경영)·바디프랜드(기술혁신경영)·360퍼스펙티브(최고품질경영)·상상인(사회공헌경영)·센서뷰(기술혁신경영)·송산특수엘리베이터(기술혁신경영) 등 15곳은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내실 경영’의 본보기가 됐다.

주요 시상 부문 중 ▲'고객중심경영’ ‘고객만족경영’ ‘최고품질경영’에는 SG순우리인삼·퍼플스·농협한우지예 조합공동사업법인 등 8곳 ▲’기술혁신경영’에는 레모넥스·비즈플레이·제노코 등 8곳 ▲'고객만족브랜드경영’에는 엔씨엠이 선정됐다. 또한 ▲기업의 공익적 역할을 재조명한 ‘지속가능경영’ ‘상생협력경영’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신뢰경영’ ‘사회공헌경영’ 부문에는 금호석유화학그룹·서울의과학연구소·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 등 9곳이 영예를 안았다.

◇내부 역량 강화하고 대내외 고객서비스 및 기업가치 향상

‘2022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기관·단체 및 최고경영자는 ▲내부 역량 강화 ▲고객서비스 및 기업가치 향상 프로세스 재확립 등 다시 뛰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늘(16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