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코는 항공우주 통신 전문기업이다.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대한민국 항공우주 통신 분야 국산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제노코는 위성탑재체(X-band Transmitter), 위성 본체(S-band Transponder) 분야 국산화로 ‘우주 인증’까지 보유했다. 제노코는 소형발사체 등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기술력을 높여가고 있다.
제노코는 ▲군전술정보통신체계(TICN) 핵심 부품인 비접촉식 광케이블 ▲위성 탑재체 ▲위성 지상국 ▲항공전자 ▲전기지상지원장비(EGSE)·점검 장비 ▲방산 핵심 부품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각 사업 부문별로 성장 및 발전을 지속한 결과 지난해 3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36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9% 상승했다.
한화시스템·한국항공우주산업·휴니드테크놀러지스·국방과학연구소·한화 등 국내 방산 대기업 및 정부 기관 등이 제노코의 주요 거래처이다. 또한 에어버스·록히드마틴·레이테온·노스럽그러먼 등 글로벌 항공우주·방산기업과 협업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노코는 ▲한화 시스템과 저궤도위성 전원부 개발 계약 및 정지궤도 공공복합위성 사업 참여 ▲대한항공 컨소시엄을 통한 소형 발사체용 고성능 상단 엔진 개발 과제 참여 등 다양한 항공우주 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