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다양한 부동산 규제 완화를 내걸었다. 윤 대통령은 주택을 대폭 공급하고 다주택자에게 부과하던 각종 불이익을 상당 부분 철회하겠다고 약속했다.
부동산 시장의 변화는 서울 강남 지역에서부터 감지되고 있다. 특히 규제 완화 기대감이 높은 재건축 지역과 한강변 인기단지는 매물이 줄어들고 호가(呼價)가 오르고 있다.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면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도 서서히 옅어질 전망이다. 세금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굳이 ‘한 채’만 고집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과 서초 일대에 공급하는 프리미엄 주거용 오피스텔도 유망 투자처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용 59㎡ 이하 민간 아파트가 크게 부족한 실정에서 아파트를 방불케 하는 설계로 주거 만족도가 높아진 오피스텔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주변 개발 호재에 따른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93-13에서 ㈜두손건설이 선보이는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가 그 중 하나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2층, 399실 규모에 브릿지형 트윈 타워 형태로 지어진다. 공급면적 76.20~93.77㎡, 2룸 구조의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는 일명 ‘라이프텔’이다. ‘라이프텔’이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집’의 안락함을 강조한 고품격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내부는 2~4인 가구를 위한 최적의 설계를 갖추고 있다. 각 세대에는 50년 전통 이탈리안 가구 브랜드인 스카볼리니와 독일 명품 주방가구인 불탑 인테리어를 시공해 입주민의 주거 품격을 높였다. LG전자 세탁기와 건조기, 지멘스 전기오븐, 보쉬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최신 가전이 옵션으로 탑재되어 있다.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자동차로는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남부순환로 등의 진입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8학군에 포함된 서초고, 서울고, 상문고가 가까워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우면산과 서리풀공원 등이 가까워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며 살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국립중앙도서관, 강남성모병원, 예술의전당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에 있다.
개발수혜에 따른 배후수요 확보도 주목할 요소다. IT, 바이오 등 미래형 친환경 업무복합단지 개발프로젝트로 알려진 9만1597㎡ 규모의 구 정보사 부지 개발 사업은 3만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이외에도 강남의 마지막 황금 입지로 손꼽히는 롯데칠성 부지, 양재 AI혁신 지구, 남부터미널 복합개발, 그리고 주변의 대규모 재건축 단지 사업 등 다양한 호재들도 예정돼 있다.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갤러리는 서초구 서초동 1323-6에 있다.
문의 (02)586-7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