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미아'가 지난 2일 실시한 무순위 청약에서 평균 8.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화건설 제공

서울 강북구의 초역세권 단지 ‘한화 포레나 미아’가 무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분양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 6월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사이트에서 실시한 무순위 청약에서 잔여 139가구 모집에 1120명이 몰려 평균 8.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59㎡ B타입 11세대 모집의 경우 422명이 청약 접수해 38.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은 아파트 정당계약 이후 미분양ㆍ미계약 물량이나 당첨 취소 물량이 생기면 청약가점에 상관없이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하는 청약 방식이다.

‘한화 포레나 미아’는 서울에 새 아파트 공급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신규 브랜드 아파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에 일반분양된 아파트는 1792가구에 불과하다. 상반기 분양을 계획한 사업장 대부분이 분양가 산정 문제로 공급을 연기하고 있어 새 아파트 부족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화 포레나 미아’는 계약금을 공급가액의 10%로 책정해 초기 자금 부담이 없다. 중도금도 9억원 이하는 전체 분양대금의 4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9억원 초과 타입의 경우 사업자 보증으로 9억원 이하분의 40%와 9억원 초과분의 20% 대출이 가능하다. 의무거주 조건이 없어 입주시 개인 사정에 따라 전·월세를 줄 수 있다.

교통 및 교육환경도 좋다.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역도 걸어서 15분이면 갈 수 있다. 송천초, 삼양초, 성암여중, 신일중ㆍ고, 삼각산초ㆍ중ㆍ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영훈초, 영훈국제중, 대일외고 등 명문학군과도 가깝다. 미아역 근처에는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등이 있고 솔샘시장, 대지시장 등 전통시장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 솔샘로 265(미아동 705-1, 삼양사거리 특별계획 3구역)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미아’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 39~84㎡, 총 497세대로 이루어졌다. 견본주택은 미아사거리역 근처(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82)에서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1533-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