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솔 제공

리솔의 ‘슬리피솔(sleepisol)’은 숙면 유도 웨어러블 기기 부문에서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에 올랐다. 슬리피솔은 미세전류로 뇌를 자극해 숙면을 유도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경량 헤어밴드 형태의 기능성 웨어러블 제품이다.

리솔은 비침습적 뇌 신경 자극술을 기반으로 수년간 수면장애(불면) 개선과 우울증 치료를 위한 연구 개발에 앞장서 왔다. 올해 초에는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스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리솔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슬리피솔은 국내외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마에 착용하면 뇌에 미세한 전기자극을 주는 이 제품은 수면에 관련된 뇌의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시켜 수면의 질을 높여준다. 특히 치매 유병률을 감소시키는 효과까지 있다는 게 제작사 측의 설명이다.

리솔은 ‘HD-CES(집속형 뇌 신경 전기자극기술)’ 등에 대한 국내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에도 특허를 출원했다. 올 초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수출 바우처 과제에 선정됐다. 또 지난해 K-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특허청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으며 투자용 기술등급 TI-3 및 기술신용평가 최상위등급 T3를 획득했다. 글로벌 초음파 전문의료기기 업체 메디슨 출신들이 창업한 기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