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코리아(대표 마크셀던앨런)가 카본을 활용한 ‘스텔스(STEALTH)’ 시리즈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페어웨이 우드(스텔스 플러스, 스텔스, 스텔스 여성용)와 하이브리드(스텔스 플러스, 스텔스, 스텔스 여성용)로 구성됐다.

◇드라이버 DNA를 간직한 우드와 하이브리드

스텔스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는 드라이버처럼 카본(Carbon)을 기반으로 한 복합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무게가 가벼운 소재인 카본과 다른 소재를 조합하면 볼 스피드를 높이고 관성모멘트(볼을 치는 순간 클럽이 뒤로 밀리지 않고 앞으로 나가려는 힘)와 정확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

스텔스 플러스 페어웨이 우드는 이전 모델인 심(SIM), 심2(SIM2) 페어웨이 우드에 적용해 기술력을 입증한 티타늄(ZATECH) 페이스를 사용했다. 일반 티타늄보다 내구성이 강해 더 얇고 탄성 높은 페이스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스텔스 플러스에 적용한 카본 크라운(헤드 윗부분)은 기존 모델보다 면적이 12% 넓어 클럽 솔(헤드 밑부분)로 무게를 배분해주는데, 이는 더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관용성은 클럽 페이스 어디에 공이 맞아도 날아가는 방향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클럽 특성을 말한다.

스텔스 플러스보다 큰 사이즈로 출시된 스텔스 페어웨이 우드는 새로운 3D 카본 크라운을 장착했다. 3D 카본 크라운이 적용된 제품은 이전 모델보다 더 가벼워 토우(헤드의 바깥 부분) 무게를 후방 낮은 곳으로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손쉽게 비거리를 늘려주고 관용성을 높여준다. 또한 지면을 잘 빠져나가도록 돕는 V-스틸 솔 디자인을 채택했다. 스텔스 페어웨이 우드는 남성 모델보다 더 높은 탄도를 제공하는 여성용 버전도 출시했다.

테일러메이드가 카본을 활용한 스텔스 페어웨이 우드(오른쪽)와 하이브리드 신제품을 출시했다. /테일러메이드 제공

◇카본 크라운 장착한 스텔스 하이브리드

스텔스 레스큐는 V-스틸 솔 디자인, 레이저 얼라인먼트 시스템, 트위스트 페이스, 관통형 스피드포켓 등 스텔스 페어웨이 우드와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다. 여기에 카본 크라운을 장착해 헤드 윗부분의 무게를 7g 줄였다. 이 무게는 솔에 배분되어 이전 모델인 심 맥스(SIM MAX)보다 15%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스텔스 플러스 레스큐는 원하는 방향과 탄도로 공을 치는 샷 메이킹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이언처럼 높은 토우 페이스와 콤팩트한 사이즈는 다양한 탄도와 구질의 샷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롱 아이언보다 높은 관용성을 제공하며 각도나 페이스 앵글을 바꿀 수 있는 로프트 슬리브 기술이 적용됐다.

테일러메이드는 1979년 설립 이후 골프 산업계에서 기술적 혁신을 주도해 온 골프용품 기업이다. 테일러메이드의 메탈우드, 아이언, 퍼터는 전세계 수많은 골프 경기에서 승리를 이끌었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30년간 많은 골퍼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가능성을 열어주는 제품들을 제공해 왔다”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의 골프 제품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taylormadegol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