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굳게 닫혔던 고궁, 공원, 문화체육 시설들이 빗장을 풀면서 봄나들이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롯데호텔 서울의 이그제큐티브 타워가 도심 속 나들이와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호텔 서울은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해 주변의 아름다운 고궁들을 가기에 더없이 편리한 지리적 이점이 있다. 덕수궁은 호텔 정문에서 걸어서 5분 남짓, 경복궁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러한 주변 여건의 장점을 극대화하고자 롯데호텔 서울 측은 최근 봄 시즌 전용 상품 ‘머스트 비 스프링:블루밍 스트로베리’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전으로 호텔가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킨 딸기 디저트 3단 트레이를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게 포장 상품으로 제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분위기에 봄캉스 열풍이 지속되면서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경우 3~4월 주말 객실 점유율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호캉스 문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해외여행의 대체 옵션이 되면서 주변 볼거리와 매력적인 부대시설을 갖춘 호텔이 여가 트렌드로 떠오른 것이다.

롯데호텔 서울 객실은 그랜드 디럭스 102실, 프리미어 48실, 이그제큐티브 타워 그랜드 디럭스 51실, 이그제큐티브 타워 프리미어 24실, 스위트 53실 등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전 객실에는 시몬스 침대 뷰티레스트 컬렉션의 프리미엄급 모델인 ‘뷰티레스트 더 원’을 구비해 최고의 잠자리를 선물한다. 스위트 타입에는 롯데호텔 최초로 신개념 의류 관리 기기인 스타일러를 설치했다.

객실에서 받은 감동은 부대시설로 이어진다.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가 지닌 또 하나의 자랑은 국내 최대 규모의 클럽 라운지에서 찾을 수 있다. 15층에는 고풍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스카이 로비가 있고, 16층에는 오직 이그제큐티브 타워 라운지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럭셔리 라운지 ‘르 살롱(Le Salon)’이 있다.

‘르 살롱’에서는 풀타임 서비스(조식·가벼운 스낵·애프터눈 티·해피아워)와 시그니처 칵테일 등 다양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올 데이 리프레시먼트 & 베버리지’를 운영해 호텔에 머물며 온종일 먹고 즐길 수 있다. 이곳은 트립어드바이저 등 호텔 평가 정보 업체나 SNS의 수많은 해시태그, 블로그 후기를 통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에 은은하게 퍼지는 특별한 향도 이용객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마치 녹음이 우거진 숲에서 산책하는 듯한 산뜻하고 차분한 향의 ‘워크 인 더 우드(A Walk in the Woods)’는 시트러스 그린과 프리지아 플로랄, 우디 머스크 향을 섞어 특별 제작됐다. 청량한 과실의 향과 향긋한 꽃 내음, 그리고 숲 속의 은은한 나무 향이 어우러져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롯데호텔이 완벽한 봄캉스를 누리고 싶은 고객을 위해 봄 시즌 전용 상품인 '스프링 에센스 오브 플레져'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호텔 제공

호텔 측은 완벽한 봄캉스를 누리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에서 6월 1일까지 투숙 가능한 봄 시즌 전용 상품인 ‘스프링 에센스 오브 플레져(Spring Essence of Pleasure)’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이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타워 객실 1박 ▲르 살롱 2인 ▲롯데시네마 1시간 대관 이용권 ▲사봉 웰컴 키트 세트(미니 바디 스크럽, 샤워 오일) ▲사봉 로즈 플라워 배쓰볼로 구성된다. 사봉은 프리미엄 바디케어 브랜드로 봄의 꽃향기가 가득한 휴식을 선사한다. 패키지의 가격은 120만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