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다학제 협진으로 심뇌혈관 환자에게 통합적 진료·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뇌혈관 집중 치료 시스템 안에서 관련 진료과목 의료진이 함께 최적화된 치료법을 논의한다.
영남대병원 심뇌혈관센터의 또 다른 강점은 ‘속도’다. 2019년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며 뇌졸중센터와 심혈관센터를 ‘심뇌혈관센터’로 확대 재편했다. 센터 내에 심뇌혈관조영실·집중치료실·심장재활치료실 등을 집약시켰고,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일체형 암 진단 기기인 ‘PET-MR’ 등 최첨단 장비로 응급환자에게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설·장비 등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양질의 진료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도 큰 강점이다. 지역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을 성공했으며 2017년에는 지역 첫 ‘TAVI 독립시술팀’으로 인증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최초로 ‘밸브인밸브 TAVI 시술’을 성공했다. 아울러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대구·경북 지역 중 유일하게 8회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에서 영남대 의대가 전국 3위를 기록하며 6년 연속 전국 상위 5위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