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멤버스(Kia Members)가 제13회 국가브랜드대상 자동차멤버십서비스 부문에서 업계 최초 11년 연속 대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006년 기아레드멤버스로 출발한 기아멤버스는 지난해 기아 CI와 사명을 변경하면서 멤버십 브랜드명도 바꿨다. 이와 함께 전기차 회원 대상 맞춤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Kia EV Members’도 새롭게 출시했다.
‘기아멤버스’ 회원은 구매 차종 또는 신차 구매횟수에 따라 최소 5만에서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적립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차량 구매 시 또는 전국 Auto Q나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기아는 ▲자동차보험 ▲주유·충전 ▲외식 ▲쇼핑 등 기아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는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아멤버스 전용 카드 또한 승용·SUV·경차·전기차 등 차종별로 다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 장의 카드로 현대카드 혜택(M포인트)과 기아멤버스 혜택(기아멤버스 포인트, 차량 케어서비스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 역시 특징으로 꼽힌다.
차량 관리 서비스의 경우 ▲8년간 8회 정기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해 최상의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유지할 수 있게 돕고 ▲기아멤버스 사이트 내 ‘카앤라이프몰’에선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이용, 검증된 브랜드의 차량 케어 서비스 및 합리적 가격의 자동차용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멤버십 회원들에게 더 큰 포인트 혜택을 주고자 기아멤버스 포인트로 쓸 수 있는 카케어 프로그램과 라이프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Kia EV Members는 충전 서비스, EV케어 프로그램, EV굿즈 등 전기차 이용자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V멤버스 회원이라면 별도 회원가입 없이 전국 96%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는 충천 로밍 서비스도 Kia VIK에서 운영하고 있다. 기아멤버스는 앞으로 차량별 맞춤형 혜택 개발은 물론 다양한 제휴처 생태계 구축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