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가 제13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사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자연이 만든 명품’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청송사과는 그 명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있다. 청송군은 사과 재배에 적합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곳으로 유명하다. 이에 청송사과는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과즙이 풍부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송군은 ▲생산성과 관리 효율성이 높은 고밀식·이축형 생산 체계 구축 ▲스테비아를 활용한 고당도 사과 재배기술 도입 ▲우량 대목 육성과 품종갱신 지원 등을 통해 청송사과의 경쟁력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청송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자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발 빠르게 시행해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사과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송군은 청송황금사과 고급 브랜드 ‘황금진’을 개발해 특화·육성하고 있다. 한편,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를 조성해 안정적인 황금사과 재배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더불어 황금색 품종의 ‘시나노골드’ 브랜드를 선점하는 등 새로운 시장까지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