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인사이더(대표 박할람)는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금) 전문 에이전시이다.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전문 에이전시 펀딩인사이더는 지난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의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 기관’으로 등록됐다. 사진은 박할람 펀딩인사이더 대표. /펀딩인사이더 제공

지난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의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 기관’으로 등록돼 활발히 활동 중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2021 ‘혁신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에도 선정됐다.

펀딩인사이더는 서울과 뉴욕에 법인을 두고 ▲미국 법인 설립 ▲해외 계좌 개설 ▲사회보장번호(SSN) 등록 ▲캠페인 기획 및 승인 ▲영상 및 랜딩페이지 제작 ▲댓글 대응 및 업데이트 대행 ▲홍보 마케팅 ▲해외 배송 해결까지 해외 크라우드 펀딩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올인원으로 제공한다.

또한, 릴레이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하고 세계 최대의 온라인 플랫폼 아마존으로의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펀딩인사이더는 2014년부터 킥스타터·인디고고·마쿠아케·와디즈 등에서 540건 이상(3월 기준)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누적 성공 펀딩 금액은 478억원에 달한다. 올해는 약 100여 개의 캠페인을 해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펀딩인사이더는 크라우드 펀딩 마케팅 부분을 확충해 전 세계 스타트업의 크라우드 펀딩 제품과 기성 기업의 신규 제품을 소개하는 플랫폼을 구성하기 위해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청년·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멘토링 교육 등을 위한 자체적인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지원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할람 대표는 “펀딩인사이더는 크라우드 펀딩을 넘어서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과 클라이언트 제품의 글로벌화에 기여하는 업체로 발돋움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