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자리잡은 봉안당 홈(HOME: House of memory&eternity)이 고인과 유족이 뜻깊게 만날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봉안당 ‘홈’은 영국의 스톤헨지(Stonehenge)를 연상시키는 위엄 있는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내는 유럽에서 직수입한 고급 자재와 소품들로 꾸며졌다.
다른 봉안당들과 달리 ‘홈’은 유족의 아픔을 보듬고 치유하는 공간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휴게 시설을 마련했다. 광장층에 있는 카페테리아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재형 봉안실과 고급 양장서적 형태의 유품함, 유골함도 ‘홈’의 품격을 나타낸다. 이 곳에는 도서관을 방불케하는 수많은 책들이 진열돼 있어 내방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봉안당 ‘홈’의 특허 받은 봉안함은 유골함과 유품함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인의 손때 묻은 물건들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유족에게 지급되는 전용 열쇠로 언제든 방문해 꺼내보고 추억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신규 안치실을 오픈한 봉안당 ‘홈’은 사전 예약하는 사람들에 한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031)776-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