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건조를 위해 사용하는 헤어드라이기는 수분 증발 속 과도한 수분 손실을 막아야 하는 딜레마를 안고 있다. 특히 헤어 디자이너들의 경우 여기에 더욱 민감하다. 고객의 만족도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품질에는 타협이 없다’라는 철학 아래 44년간 국내 대표 이미용기기 브랜드로 자리잡은 유닉스가 새로운 드라이어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문가들을 겨냥한 드라이어 신제품 ‘에어샷T’는 헤어 디자이너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특징을 갖췄다.
유닉스는 스타일링 시 헤어 디자이너가 고객과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신제품에 X13-U BLDC 모터와 고급 스피커에 사용되는 흡음재를 적용했다. 소음과 진동을 낮추고, 강력한 바람 세기를 구현해 모발 건조 시간을 단축시키고 있다.
X13-U BLDC 모터는 일반 시로코 타입 BLDC 모터 대비 3분의 1 크기에 무게가 60g인 초소형 모터로 바람 주기를 130만까지 형성한다. 높은 바람 주기로 부드럽고 강한 풍압을 토출하여 일반 시로코 타입 BLDC 모터보다 빠르게 머리를 건조하며 소음과 진동이 적어 전문가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진동은 기존 BLDC 드라이기 대비 75% 감소해 모터 회전에서 발생하는 진동에 의한 사용자 피로도를 줄여주며, 고급 흡음재까지 더해 사용자의 피로를 덜어준다.
모발을 수분 코팅해 먼지 흡착을 막아주는 플라즈마 시스템 기능을 극대화하는 ‘티 케어’(T CARE) 모드도 추가됐다. 유닉스에 따르면 냉온풍이 자동으로 전환되는 ‘티 케어(T CARE)’ 모드로 머리를 말릴 경우, 플라즈마 시스템을 통한 수분 코팅 효과와 시너지를 내며 모발 수분도가 1.6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닉스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헤어 디자이너 30명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모집해 프로페셔널 시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전문가들은 ‘에어샷T’를 사용해 개인 SNS에 체험 후기를 남기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체험단 모집은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며 유닉스 네이버 직영몰에 올라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