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980년 5월 (구)강남성모병원 개원과 함께 국내 최초 건강검진 전문센터로 문을 열고, 40여 년간 국민 건강 발전의 최전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09년 서울성모병원 본관 개원과 더불어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고,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평생건강과 미래의학을 구현하는 건강검진센터’는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건강검진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신 의료장비들을 보강했고, 10개 진료과와 22명의 교수급 의료진을 포함, 총 110여 명의 전문 의료진들로 구성해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생건강증진센터는 생활습관 문진 내용을 세세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맞춤형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검진결과 상담 후 7가지 생활습관 상담(영양, 운동, 스트레스, 수면, 음주, 흡연, 체중관리)이 이뤄지는데, 검진고객 본인뿐 아니라 공통된 질병을 가질 확률이 높은 가족까지도 파악해 통합적인 맞춤형 건강관리지침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일회성 건강검진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검진 이후 이어지는 ‘평생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1년간 주기적인 전화 상담과 건강 SMS 서비스, 건강정보지 등의 채널 다각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40년간 축적된 건강검진 운영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 하고 있다.

이인석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은 “지금까지 일관된 비전을 갖고 고객과 함께 건강검진과 예방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평생건강증진센터 이름에 걸맞게 오래도록 고객과 동행하며 한층 강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