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당뇨·콩팥병 환자’가 늘고 있다. ‘라이프샐러드’의 최은정 기술연구소장(한양여대 식품영양학과 겸임교수)과 이송미 상임고문(전 한국임상영양학회장)에게 ‘삶의 질’을 높이는 음식 섭취 방법에 대해 물었다.
이들은 당뇨·콩팥병 환자들이 식이요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ON S(Oral Nutrition Supplement·구강 영양 보충제)’ 제품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Q. 매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기 어려운 노년층이 ‘올바른 식이요법’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나?
A. 특히 노인 1인 가구의 경우, 매 끼니 밥을 차려서 먹는 것도 어렵고 챙겨 먹는다 해도 ‘장기 기능’이 떨어져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한다.
이럴 때는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는 간편식 형태의 ‘구강 영양 보충제(ONS)’가 도움이 된다. 유럽 영양학회 ‘ESPEN’은 “고령자는 일반 식사에 더해 구강 영양 보충제를 꾸준히 복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Q. 우수한 ONS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A. 일단 맛이 있어야 한다. 맛이 없는 제품은 환자들도 꾸준히 섭취하기 어렵다. 맛없는 제품을 경험한 환자일수록, 입맛이 돌아오면 더 이상 먹으려 하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라이프샐러드 제품을 추천한다. 맛이 좋아 환자들도 꾸준히 섭취할 수 있고, ‘영양 불량’ 상태에서 기력을 회복하는 데 좋다. 맛과 영양, 두 가지를 모두 잡은 것이다.
특히 라이프샐러드는 ‘파우더’ 제형이라 어디서든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타서 섭취할 수 있다. 외출하거나 여행 갈 때 휴대하기도 좋다.
‘L2’라는 제품은 당과 나트륨은 낮추고 단백질 함량은 높여 인기가 많다. 대사가 빨라 좋은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MCT 오일’과 자체 연구로 특허를 받은 ‘신선초 추출물’을 첨가했다. 국내 최대 당뇨 환자 커뮤니티에서 모집한 체험단의 94%가 ‘섭취 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바 있다.
Q. 콩팥병 환자들은 여행 시 음식 섭취에 민감한데, 라이프샐러드 제품은 어떤 점이 좋나?
A. 당뇨·신장 환자들을 위한 도시락 제품이 나왔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경제적 부담을 줄 수 있다.
라이프샐러드의 ‘웰케어 L4′는 당과 나트륨, 인과 칼륨, 단백질 함량을 낮춘 대신 에너지 밀도를 높여 기력이 쇠한 콩팥병 환자들에게 좋다.
Q. 라이프샐러드는 어떤 목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나?
A. 환자·노년층이 영양을 제대로 섭취해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올 상반기 새로운 ‘시니어용 체중 조절식’을 출시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효과적인 영양 관리 앱을 개발,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 솔루션을 제시해 ‘스마트 헬스 케어’ 시대에 대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