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들어서며 각종 교통호재가 많다./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공급하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가 특별 공급에 이어 1순위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검단신도시에선 드물게 메이저 건설사가 시공한다는 점, 합리적 분양가, 새해부터 강화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피할 수 있었던 점 등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진행된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1순위 청약에서 13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신청이 5784건 몰려 평균 43.5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59㎡P1타입이 141.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밖에도 59㎡ AㆍBㆍC 타입은 각각 45.0대 1, 33.1대 1, 36.8대 1을 기록해 흥행에 성공했다.

1순위에서는 해당 지역(인천시 2년 이상 거주)에 1784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기타 지역(인천시 2년 미만 및 서울ㆍ경기 거주)에도 4000건의 청약 통장이 들어오는 등 수도권 전역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6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면적 59㎡ 8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DL이앤씨가 개발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미세 먼지 저감 시스템을 도입한다. 수요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자유롭게 평면을 변경할 수 있는 ‘C2 하우스’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단지 주변으로 교통 호재가 많다. 단지에서 1.2㎞ 떨어진 곳에 인천지하철 1호선 정차역이 2024년 신설될 예정이다. 검단-경명로를 잇는 도로와 강화~계양 고속도로도 개통도 예정돼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300m쯤 떨어진 곳에 발산초등학교가 있다. 추가로 공립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도 2023년까지 개교할 예정이다.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최초 3년의 의무 거주 기간이 있고, 입주자로 선정된 날부터 8년간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현재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문의 1600-7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