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루제 제공

프랑스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는 1925년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전통적인 제조기법을 유지하면서 우아한 감성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6년 르크루제 코리아로 출발해 시그니처 무쇠 냄비, 고메밥솥 등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쇠 냄비는 르크루제만의 기술력으로 열전도율, 열보유율, 열효율이 뛰어나 냄비 그대로 식탁에 가져다 놓아도 오랫동안 열기를 유지해주며 음식의 맛을 살려준다. 특히 르크루제의 제품들은 한식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특징을 지닌다. 밥, 국, 찌개, 전골 등의 음식이 르크루제와 만났을 때, 무쇠 냄비 뚜껑의 무게가 내부의 압력을 잡아줘 저(低)수분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다. 또 요리가 뭉근하게 끓여져 재료의 부드러운 식감과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뚜껑의 돔 효과가 대류 현상을 통해 음식에 열을 골고루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재료 자체의 감칠맛도 살려준다.

르크루제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색상의 혁신도 보여줬다. 1925년 르크루제의 시그니처 색인 ‘주황’을 시작으로 선명하고 풍부한 컬러감에 고유의 그라데이션을 입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