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캐릭터 완구 및 콘텐츠 기업 오로라월드가 18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캐릭터완구 부문에서 수상했다. 오로라월드는 1981년부터 완구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생산·판매했다.

오로라 제공

1980년대 국내 봉제완구 최초 ‘수출 1천만불’ 달성, 2000년대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 2위, 아마존 봉제완구 카테고리 1위 달성 등 글로벌 완구·콘텐츠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왔다. 최근에는 자체 온·오프라인 매장인 토이플러스를 확장해 다양한 유통망으로 고객 접점 역시 확대해나가고 있다.

한편 올해 오로라월드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브랜드 라인 ‘에코네이션’도 론칭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코네이션의 전 제품은 버려진 PET병으로 만든 직물과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진 태그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매년 40억개의 플라스틱 병이 매립되지 않고 안전하게 제품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