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청소년 자녀의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삼성 iD POCKET 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삼성카드 제공

삼성카드가 청소년 자녀의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청소년 전용카드 ‘삼성 iD POCKET 카드’를 출시했다.

삼성카드는 청소년이 부모의 신용카드를 일시적으로 소지하거나 부모가 자녀 명의 체크카드에 고액을 전송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불편을 줄인 ‘청소년 가족카드’ 상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부모가 자녀의 지출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관리하면서 자녀의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도울 수 있고, 신용카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난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 금융 서비스로 지정받은 후 지난 7월 ‘청소년 가족카드’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삼성 iD POCKET 카드’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에 상관 없이 기본 1%를 할인해준다. 또한 전월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대중교통 2% 할인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지원한다.

‘삼성 iD POCKET 카드’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다. 편의점, 배달앱, 델리, 커피전문점을 이용하면 기본 1%를 할인해준다. 전월 이용금액이 10만원일 경우 8% 결제일 할인(월 최대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삼성 iD POCKET 카드’는 이용 가능 업종과 월 이용 한도를 제한해 자녀의 안전한 카드 이용을 돕고 있다. 이 카드는 교통, 문구, 서점, 편의점, 학원, 병원·약국, 식음료 업종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월 이용 한도는 10만원이며 부모의 요청 시 월 50만원까지 상향이 가능하다.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춘 3가지 카드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스티커를 활용하면 ‘나만의 카드’로 꾸밀 수 있다. 연회비는 1000원이며, 홈페이지(PC·모바일)와 삼성카드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