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오피스텔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김포시 풍무 2지구에 들어선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1㎞ 이내 거리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가 이달 경기 김포시 풍무동 205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김포 풍무지구에 들어서는 최초의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은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에 오피스텔 전용 35~43㎡ 420실 1개 동과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단지는 김포 풍무지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중에서는 드물게 400실이 넘는 대규모 오피스텔이다.

전 호실이 복층형(다락) 구조이다. 전용 35㎡와 36㎡는 1.5룸, 전용 43㎡는 2룸 형태의 주거용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오피스텔 입주민을 위한 세대창고가 조성되며 무인택배 보관함 등도 마련된다. 2층에는 피트니스와 스크린 골프룸을 만들 계획이다.

DL이앤씨는 12월 경기 김포시 풍무동 205번지 일원(풍무2지구 일반상업용지 29-1 2블록)에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을 분양할 예정이다.ⓒDL이앤씨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은 풍무역에서 김포골드라인 노선을 이용하면 두 정거장만에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차량 이동이 편리한 48번 국도,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다양한 도로교통망이 구축돼 있다. 전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 인천도시철도 2호선 고양 연장선 등 철도 노선 연장도 계획돼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킨텍스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 걸포북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약 30분대면 닿을 수 있게 된다.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이 들어서는 김포시 풍무 2지구는 상업, 주거, 행정이 어우러진 도시개발사업지구다. 현재 지구 개발 완성 단계에 접어들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김포시에 따르면 약 71만934㎡ 면적에 공동주택, 초·중학교, 근린공원, 문화체육시설, 공공청사 등의 부지가 조성되어 있다.

현재 개발 중인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생활권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약 87만4343㎡ 부지에 6900여 세대의 주택, 공원, 복합커뮤니티 등을 만드는 사업이다. 특히 이 곳에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가칭)가 건립될 예정(2027년 준공)이다. 700여 개의 병상을 갖춘 의료시설과 보건 계열 대학·대학원이 들어서는 만큼 오피스텔을 이용할 풍부한 배후·임대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인하대는 김포메디컬캠퍼스를 경기 서북부 지역의 대표 거점병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자족형 기업도시 조성사업인 김포 한강시네폴리스사업의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에 약 112만1000㎡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사업을 통해 비즈니스와 생활, 주거, 문화 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지난 5월 착공해 오는 2024년 8월까지 기반시설과 부지조성공사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3만7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7조8952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걸포4지구에 들어서는 커뮤니티형 복합시설(계획)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기대된다.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은 풍무지구 내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홈플러스 김포풍무점, 이마트트레이더스 김포점, 노브랜드 김포풍무점, CGV 김포점 등이 있고 풍무국민체육센터, 김포종합운동장 등 문화시설이 가깝다. 700m 내에 신풍초, 풍무초, 양도중, 풍무고 등이 있다. 선수공원, 장릉저수지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 자격 제한이 없어 신혼부부나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도 당첨될 수 있다.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 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 되지 않는다. 다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고 12%의 취득세율을 적용 받는 것과 달리 오피스텔을 구입하면 아파트 대비 비교적 저렴한 취득세가 적용된다. 아파트에 청약할 때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 주택전시관은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 1566-0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