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오틴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피부와 모발에 좋다는 이유로 ‘비타민 H’라고도 불리는 비오틴은 탈모 인구 증가와 맞물려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또 머리카락은 물론 피부도 건조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이다. 하지만 비오틴은 미용뿐 아니라 만성피로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오틴 500mg 한 정만 섭취해도 탈모 예방과 만성피로 해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계적인 비오틴 붐을 타고 국내에도 관련 제품이 대거 출시돼 있다. 전문 영양제품인 만큼 선택하는 데 소비자의 안목이 요구된다. 온라인 쇼핑몰에만 들어가 봐도 수많은 비오틴 영양제를 찾아볼 수 있다.
시중의 비오틴 건강기능식품은 크게 합성 보충제와 천연 농축 제품으로 나눌 수 있다. 합성 보충제는 화학 공정을 거쳐 비오틴의 분자식에 따라 제조한 것으로, 함량이 높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생리 활성 물질이 결여되어 인체에서 이용률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천연 유래(由來) 비오틴 제품도 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블루그램은 맥주효모에서 비오틴을 추출→농축한 프리미엄 비오틴을 출시했다.
천연 농축 제품이라는 것이 색상으로도 식별된다. 흰색 정제가 아니라 노란색을 띤 투박한 모습이다. 비오틴의 체내 흡수를 돕는 맥주효모, 피부 점막 형성과 기능을 유지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을 첨가했다. 고결방지제나 결착제 등 화학 부형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권장 섭취량은 하루 1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한 비오틴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30~100㎍이다. 하지만 비오틴은 열이나 강한 산성 성분에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되도록 충분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현재 4통 구입 시 1통을 선물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1544-9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