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산행은 이제 이벤트가 아닌 일상이 되었다. 혼자 또는 소규모 인원으로 산을 찾는 이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 도전단은 2019년 4월 10만명 돌파 이후 1년 만에 4만명이 신규 유입됐고, 2021년 10월 현재 회원 수가 27만명에 달한다. 이처럼 산행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가을 산행 준비가 한창이다. 하지만 날씨가 수시로 변하는 환절기 산행에서는 산행 중에도 기상 상태를 확인하고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 가을 산행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은 바로 ‘레이어링(겹쳐 입기)’이다. 기능성 티셔츠 위에 베스트나 경량 다운을 입고 방수, 방풍, 투습 등이 뛰어난 하드쉘을 아우터로 착용하면 악천후 속에서도 기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M써밋 GTX자켓’은 볼패딩 베스트 등 내피와 다양하게 결합해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블랙야크 제공

◇방수·투습에 환경까지 생각한 고기능성 재킷

블랙야크는 올가을, 고어사와 협력해 ‘K-GORE’ 재킷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바탕으로 선보인 플러스틱 친환경 제품 중 하나로 ‘K-GORE’는 플러스틱의 고기능성화를 위해 비와이엔블랙야크의 국내 페트병 자원 순환 기술과 고어사의 라미네이팅 기술을 접목한 이름이다. ‘K-GORE’의 첫 번째 제품으로 테스트 출시되는 ‘M써밋GTX자켓’은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K-rPET(케이-알페트) 재생 소재의 겉감에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붙이는 라미네이팅 기술로 방수, 투습 기능을 고려해 제작됐다. 기능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했다. 플러스틱(PLUSTIC)은 플러스(Plus)와 플라스틱(Plastic)의 합성어로 모기업 비와이엔블랙야크가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며 자사 브랜드를 통해 선보이는 친환경 제품이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지구에 플러스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 ‘M써밋 GTX 자켓’ 남성용. 2.끈 형태의 등산화 ‘그리프 S GTX’ 3.접지력과 투습력이 뛰어난 등산화 ‘그리프 D GTX’. 4.‘M써밋GTX자켓’ 여성용.

‘M써밋GTX자켓’은 목까지 올라오는 하이넥 구조에 후드가 내장돼 있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다. 자켓의 주머니는 항균 가공을 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고어텍스 자켓과 미드레이어 제품을 연결하는 블랙야크 ‘비-링크 시스템(B-LINK SYSTEM)’이 적용돼 기온과 상황에 따라 볼패딩 베스트 등 내피와 다양하게 결합해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M써밋GTX자켓’과 함께 입으면 좋은 ‘U마카롱베스트’는 날씨에 따라 단독으로 또는 이너로 레이어링해 하드쉘 자켓과 함께 입을 수 있다.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 플리스와 쉐르파 플리스, 기모 안감을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착용감이 편하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목까지 올라오는 하이넥 구조로 찬바람을 막아주며 캐주얼한 와펜으로 포인트를 줘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다.

/블랙야크 제공

◇하산까지 쾌적한 미드컷 등산화 ‘그리프 D GTX’

일교차가 큰 가을 산행에서는 미끄러운 등산로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기능성 등산화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프 D GTX’는 한국의 산악 지형에 특화된 아웃솔을 적용해 뛰어난 접지력이 특징이다. 블랙야크의 노하우가 접목된 고어텍스 서라운드 공법을 통해 기존 등산화 대비 뛰어난 투습력으로 하산할 때까지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빠르고 쉽게, 정교한 피팅이 가능한 보아 핏 다이얼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투습 및 항균 기능을 발휘한다. 끈 형태를 선호한다면 ‘그리프 S GTX’를 선택하면 된다.

블랙야크는 오는 31일까지 ‘블랙야크와 가을 산행 준비하기’ 이벤트를 진행 한다. 미드컷 등산화 ‘그리프 D GTX’, ‘그리프 S GTX’를 비롯해 가을 산행에서 활용도 높은 일부 제품들을 20%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BAC 회원에게는 10% 추가 쿠폰이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BAC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