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설립된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IT 인프라와 다양한 정보보호 솔루션들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전체 임직원 300여 명 중 80% 이상이 엔지니어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가상화 시스템 엔지니어’를 보유한 기업 중 하나이다. 시스템 엔지니어 출신인 이주찬 대표는 “엔지니어의 기술 경쟁력이 곧 회사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굿모닝아이텍은 내부적으로 엔지니어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외적으로는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마라톤·영화관람 후원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이와 같은 이벤트 개최는 회사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 대표는 올해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에서 ▲다수의 신규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여 ▲임직원 능력 개발을 위한 아낌없는 교육 투자 ▲인근 자영업자들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 ▲취약계층 후원과 같은 사회 공헌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지난 7월 정보보호의 날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장관 표창도 받았다.
굿모닝아이텍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비대면 재택근무용 데스크톱 가상화(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솔루션 공급 특수로 영업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며 “올해는 연초에 목표했던 880억원 매출도 무난히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기업 고객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조력자로서 위상을 높일 것이며, 기술력 축적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을 공략해 3년 이내에 중견기업으로서의 역량도 갖추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