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부족하면 고혈압, 당뇨,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 등 심장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비만이나 우울증, 불안장애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면역기능의 저하로 인해 다른 질병에도 취약해진다. 노년기 불면증은 자는 동안 자주 깨서 다시 잠들기 어렵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는 ‘수면유지장애’로 나타난다. 충분한 시간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극심한 피로를 자주 느끼는 경우 ‘수면의 질’이 낮은 수면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수면의 질이 치매 발병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장애가 지속되면 해마다 뇌의 크기가 점차 줄어드는데 뇌 크기가 줄면 노인성 치매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수면장애와 뇌 크기의 상관관계는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서 더욱 분명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의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발병한다.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하면서 발생한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제대로 숙면하지 못하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돼 알츠하이머 같은 퇴행성 질환이 발병한다. 노인의 경우 불규칙한 수면 습관으로 깊은 잠에 빠지는 시간이 줄면서 치매의 발병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을까? 수면은 신체 리듬이 일정해야 한다. 잠드는 시각보다는 깨는 시각이 일정해야 우리 몸은 정상적인 리듬을 찾는다. 몇 시에 잠들었는지에 상관없이 정해 둔 일정한 시각에 기상하는 습관을 반복하다 보면 정상적인 수면 리듬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낮에 햇볕을 쬐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밤에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돼 잠 오는 데 도움이 된다.
최근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소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 청정 해역 깊은 바다에서 나는 감태이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감태 추출물을 섭취한 경우 잠든 후 각성 지수와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감소, 잠든 후 깨어 있는 시간의 감소, 깊은 수면의 증가를 확인했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감태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잠이 쉽게 들지 않아 고민이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특히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 경우처럼 전반적인 수면의 질 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 감태 추출물이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 감태 추출물을 섭취할 때는 식약처의 기능성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면의 질 개선에 관한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은 지표성분 디엑콜 30mg 섭취를 기준으로 받았다. 따라서 숙면을 위한 감태추출물 선택 시에는 디엑콜 30mg 함유를 확인해야 한다.
일양약품은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꿀잠365′는 감태 추출물과 홍경천 추출물, 테아닌 등을 함유해 질 좋은 숙면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양약품은 ‘꿀잠365′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한 달 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문의 080-830-0303, www.ilyang365.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