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드벡(H. Lundbeck A/S)은 덴마크계 글로벌 제약회사로 뇌 질환 치료제를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연구 중심 전문 제약사이다.
룬드벡은 모든 사람이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뇌 건강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헌신하고 있다. 룬드벡은 글로벌 제약회사로 현재 전 세계 50개 국 이상에서 약 5800여 명의 직원이 함께 일한다. 또한 룬드벡의 의약품은 100여 개국에서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브린텔릭스 ▲렉사프로(항우울제) ▲아질렉트(파킨슨병 치료제) ▲에빅사(알츠하이머병 치료제)가 판매되고 있다.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우울증 시장에서 마켓 리더로 두드러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선도 기업 제1호로서, 국내 자살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한국룬드벡은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후 정신적으로 피로해진 많은 이들을 위해 ‘정신 건강의 중요성’ 홍보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라디오 캠페인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더불어 ‘임직원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 등 정신 건강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두뇌는 약 1000억 개의 뉴런과 100조 개의 시냅스로 구성된다는 특성 때문에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어려운 분야이다. 이런 상황에서 룬드벡은 효과적인 뇌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의 앨더(Alder)와 어바이드 테라퓨틱스(Abide Therapeutics) 등을 인수하여, 바이오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표적 치료제 개발을 위해 파이프라인도 확장하고 있다.
오필수 대표는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숨기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서 도움을 청하는 것이 중요하며 룬드벡이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신 건강의 아픔을 가진 환자들과 조금 더 희망을 나누고 서로의 아픔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기여할 수 있는 룬드벡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