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은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문화를 양산하고, 삶의 방식도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이동시키는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가 됐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그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에 투자하며, M&A도 추진한다.

예전의 스타트업이 ‘지원하고 키워야 할 대상’이었다면, 요즘의 스타트업은 ‘배워야 할 곳’이 됐다.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이 혁신을 주도하며 글로벌 경제까지 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은 비즈니스 시너지(synergy)를 극대화할 방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조선일보는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부터 파괴적인 혁신 기술까지 공유하기 위해 ‘제2기 스타트업 챌린지 포럼’을 개설한다.

조선일보 스타트업 챌린지 포럼 제공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의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매칭(Matching)’

조선일보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2기 스타트업 챌린지 포럼’에서는 국내 혁신 기업 CEO들이 전하는 연결과 융합의 미래 성장 동력을 알아갈 수 있다. 또한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사례 공유로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 간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매칭(Matching)’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1기는 40여 명의 ▲기업 경영자 ▲2세 경영자 ▲신사업 기획 담당 기업 임원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산업 및 직업군에서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1기 과정은 이주열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CEWIT Korea Director 교수(주임교수·사진), 유효상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교수, 임정욱 TBT 대표를 비롯해 최동철 와디즈 부사장, 허경환 허닭 대표, 권오진 엔케이맥스 전무, 김종윤 야놀자 대표, 박세헌 엔픽셀 부사장(당근마켓 전 부사장), 조정호 벤디스 대표, 유정범 메쉬 코리아 대표, 김미경 연남타운 크리에이티브 대표,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또한 조중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와 서재영 NH투자증권의 상무도 함께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2기 과정은 1기보다 규모와 일정을 늘려 ▲영향력 큰 전문가 ▲유니콘 기업 대표 ▲유망 스타트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유기적인 연결과 융합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이주열 한국뉴욕주립대 교수

본 과정은 유니콘과 유망 스타트업 CEO에게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 기술력을 직접 듣고 배울 기회까지 제공한다.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가 아니라 원우들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외부 전문가들이 업계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본 과정은 서로 다른 전문 분야 간 컬래버레이션과 매칭으로 동반 성장 기회를 마련한다. 유기적인 연결과 융합으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 비즈니스 모델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 ‘제2기 스타트업 챌린지 포럼’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인큐베이팅 시스템과 스타트업 관련 컨설팅, 해외지원 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포럼 참여로 주어지는 혜택은?

본 포럼에 참여하는 원우에게는 조선일보에서 개최하는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초청·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조선일보 주최 행사나 강연 등에 무료 초청 및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조선미디어그룹 출판물 정기 구독 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도 원우사(社)의 보도·홍보·광고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조선일보와 연결된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는 기업 경영자·임원 ▲기존 사업 영역과는 별도로 신사업 진출에 관심이 있는 경영 후계자 ▲유니콘을 지향하는 스타트업 경영자 ▲정부 고위 관료 및 공공기관 임원 등이며 기타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다. 본 과정은 11월 10일(수)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3월 23일(수)까지 총 15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삼성동 코엑스 2층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진행된다.

문의 (02)724-5858, chosunceoschool@hanmail.net, chosun-ceo-acade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