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한강 르네상스 2탄’의 수혜지역으로 서울 강동구가 떠오르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4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 당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2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여의도·압구정동 등 10개 지역을 ‘한강변 전략·유도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최고 50층 짜리 한강변 아파트 단지 건설을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한강변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고 보는 강동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강동구는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등 대단지가 1000만~3000만원, 재건축 단지인 둔촌동 둔촌주공, 명일동 삼익그린2차가 1000만~5000만 원 정도 올랐다. 관심이 시세로 입증된 셈이다. 또한 강동구는 암사·명일지구, 고덕지구, 둔촌지구, 천호뉴타운, 성내균형발전촉진지구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암사동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가깝고 5호선 명일역과 고덕역이 인접해 있다. 고덕역은 지하철 9호선도 개통 예정이다. 2023년 암사~별내선 개통으로 8호선이 연장되면 선사역까지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 45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암사한강’은 초역세권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 총 600가구(예정)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전용면적 59㎡(A·B 타입) 472가구, 84㎡ 128가구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강동구의 생활 인프라와 잠실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지하철 8호선 연장계획과 2023년 강동구 고덕동에 조성되는 고덕비즈밸리로 인한 인구유입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덕비즈밸리에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 150여 개가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예상되는 공급가격은 3.3㎡당 1500만원대부터다. 부동산114가 밝힌 강동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3.3㎡당 3137만원)에 비해 최대 50% 이상 저렴한 공급가다. ‘암사한강’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여서 진입문턱이 낮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전용 85㎡이하 1채 보유)면 조합원 자격을 가질 수 있다.
뛰어난 교통 환경도 주목받는다.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가깝고 5호선 명일역과 9호선 고덕역(2027년 개통예정)과도 인접해 역세권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2023년 개통 예정인 8호선 선사역까지 고려하면 쿼드러플 역세권의 입지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등 생활인프라가 인접해 있고, 강동경희대병원, 중앙보훈병원, 잠실롯데타운 등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에서 강일중, 명일초, 명덕초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강동 8학군으로 꼽는 한영외고, 배재고, 명일여고, 광문고 등이 주변에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잠실생활권을 온전히 누릴 수 있고 한강조망권도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능동 255-4번지(천호대로 634)에 있다.
문의 1600-8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