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의 2022학년도 모집인원은 정원 내 280명이다. 수시모집에서 71.8%, 정시모집에서 28.2%를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논술전형 40명, 학생부교과 102명(학생부교과 70명, 지역인재 25명, 농어촌학생 5명, 특성화고교출신자 2명), 학생부종합전형 59명(학생부종합 35명, 지역인재 10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Ⅰ9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Ⅱ 2명, 저소득층학생 3명)으로 총 201명이다. 수시모집 접수는 오는 10일(금) 오전 9시부터 14일(화) 오후 6시까지이다.
부산대 기계공학부는 지역거점대학의 대표 학부로서,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과 학생활동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부터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국립대육성사업을 유치해 3년간 총사업비 48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지원금은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장학금 그리고 해외연수기회 등에 사용된다. 또한 동남권 지역 중소기업들과 함께 학부 교과과정인 캡스톤 디자인을 수행하는 ‘첨단기계기반 실전문제연구단’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8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지난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스마트선박 개발을 목표로 하는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사업(163억원)’과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4단계 BK21사업(175억원)’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 부산대 기계공학부는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 선정(5년 72억원), 에너지융합대학원 선정(5년 47억원), 하이브리드 제조혁신 엔지니어링 센터 선정(5년 9개월 36억원)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교육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에서 3회 연속 기계 분야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고, 학문우수성을 나타내는 QS 세계대학평가(2019년) 기계 부문 최상위에 등재됐다.
부산대 기계공학부는 2021년 재학생 1323명, 전임교원 60여 명의 국내 최대 학부이다. 에너지·기계설계·정밀가공·제어자동화·원자력 등의 5개 세부전공을 공학인증기반의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설계교과목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학제 간 융합교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 화두가 되고 있는 창의적 생산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로서 ‘PNU V-Space’도 운영하고 있다. V-space는 3D 프린터, 사물인터넷(IoT) 및 디지털 장비를 보유하고 학부 설계교과목과도 연동되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이커 스페이스이다.
글로벌 고급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및 환경 과학기술 분야 학문 교류를 위해 캠퍼스 아시아 사업단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본 규슈대와 중국 상해교통대와 협력하고 있다.
문의 (051)510-1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