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의 그룹사인 KT커머스가 ‘메타온(META ON)’ 통합 브랜드를 선보였다. 메타온은 KT커머스가 보유한 구매대행, ICT(정보통신기술)자재몰, 기업렌탈, 기업보험, 기업복지 등 다양한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서비스를 통칭한다. 메타온은 초월을 뜻하는 META(메타)와 연결의 의미를 가진 ON(온)을 결합한 표현이다. 한계를 넘어 모든 것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KT커머스는 이번 메타온 통합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기업고객(B2B)을 상대로 기업 운영에 특화된 플랫폼 비즈니스 솔루션의 대외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8월에는 정보통신공사 자재 전문 유통 플랫폼인 ‘메타온 ICT몰’을 오픈했다. ‘메타온 ICT몰’은 선제적으로 고객 니즈를 파악해, 유형별로 필요한 자재 리스트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맞춤 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고객의 환경에 맞춘 경쟁력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맞춤형 구매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별 맞춤 자재들을 추천하고, 구매패턴이 비슷한 고객들의 데이터를 참고해 정보통신 공사에 특화된 국내 최대 ICT 자재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