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옥을 이전한 에스티는 직원들에게 더욱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건설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에스티 제공

에스티는 SOC(Social Overhead Capital·사회간접자본)시설물 시공 및 유지관리업 전문건설기업이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거치며 속도가 붙은 국토 개발로 당시 매출액이 100억원대로 올라섰다. 이를 바탕으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에스티는 도시 시설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방향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그중 친환경 방음벽은 경량화 방음터널 위에 조경식재를 안착시켰다. 소음을 줄이는 기능적 역할에 자연과의 조화까지 더해 도시 발전과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했다.

최두영 회장은 고부가가치의 특허 개발, 효율적인 생산구조를 통한 원가경쟁력 우위 획득, 지속적인 인적 자원 투자를 통한 생산경쟁력 유지에 힘써왔다. 그 결과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매년 20건 이상의 특허를 취득해온 에스티는 현재 총 200여 건의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원 재생 등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1군 건설사와 협력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와 올바른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상생하며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