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서초 프라임 헤센’이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20길 5(서초동 1611-1,12)에 들어선 ‘서초 프라임 헤센’은 선시공 후분양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일반분양은 총 55세대 중 조합원 분양분 36세대를 제외한 19세대가 대상이다.

'서초 프라임 헤센'은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돼 주변 신규 아파트의 전세금액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서초 프라임 헤센 제공

‘서초 프라임 헤센’은 분양가 상한제 및 2년 의무거주가 적용되지 않아 즉시 매매가 가능하다. 전세 전환도 비교적 자유롭다. 별도의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으로 동과 호수를 지정계약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정부가 추진하는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강남, 서초 지역의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현재 서초구에서는 보증금 15억~30억원 이상의 고가 전세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는 전세보증금 33억원에 계약이 이뤄졌으며, ‘반포자이’ 전용 84㎡는 지난달 전세보증금 20억원에 거래됐다. ‘서초 프라임 헤센’은 ‘서초그랑자이’ 같은 주변 신규 아파트의 전세금액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7층, 2개 동이다. 수요자들이 좋아하는 중소형 평형(전용면적 59.06~73.14㎡)으로 A타입 26세대, A1타입 2세대, B타입 25세대, B1타입 2세대로 구성됐다.

화강석으로 마감된 건물 외벽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파트 내부는 거실(Living room)과 식당(Dining room), 부엌(Kitchen)이 하나로 연결된 LDK 구조를 적용했다. 개방감을 넓히고 생활 동선의 편리함을 높였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입주 세대에는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이 무료로 설치된다. 지하공간에는 탁구장과 골프연습장, 공동세탁실 등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서초 프라임 헤센’은 강남권 개발 호재를 품은 서초구의 교육, 교통, 지역네트워크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에 들어섰다는 평을 받는다. 서초구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특히 환영받고 있다. 단지는 서울교대 정문에 바로 인접해 있다. 주변에 서이초, 서일초, 서일중, 서운중 등의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다.

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과 2호선·3호선 교대역, 3호선 남부터미널역, 양재역이 도보 10분대인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다. 강남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아파트의 매력을 십분 누릴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초IC가 차량으로 10분 내외에 있어 전국 어느 곳이든 가기 편하다.

상업 인프라도 훌륭하다. 서울 도심에서 가장 번화한 강남역, 교대역, 남부터미널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서초구민회관, 서초구청,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문화시설 및 관공서, 의료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분양 관계자는 “서초 프라임 헤센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소규모 평형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단지”라며 “거주 의무 기간이 없고 등기 후 전매도 가능해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102동 104호에 위치해 있다. 전화 상담 후 예약해 방문할 수 있다.

문의 1833-7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