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1988년 첫 매장을 연 이래, 국내에 프랑스풍 베이커리 문화를 소개하고 발전시키며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 왔다.

최근 파리바게뜨는 ‘실키롤케익’ 기네스월드레코드 등재 1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실키롤케익을 감싸는 소재를 특수 필름으로 변경해 제품 겉면이 벗겨지는 불편함을 없애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PET 용기에 제품을 담아 취식과 보관의 편의성은 물론 친환경적인 측면까지 강화했다. 리뉴얼된 패키지는 다른 롤케이크 제품에도 함께 적용된다.

기네스 등재 1주년을 기념, 파리바게뜨는 실키롤케익의 모양과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표현한 굿즈 ‘실키롤타월’을 선보였다. 실키롤케익의 달콤한 크림을 표현한 흰색 핸드 타월과 촉촉한 케이크 시트를 나타낸 베이지색 페이스 타월을 롤케이크처럼 둥글게 말아 실제 실키롤케익 박스에 담아 재미 요소를 줬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실키롤케익을 디테일하게 구현한 타월 굿즈를 증정받은 네티즌들은, 인증사진을 각종 SNS에 #실키롤타월 #실키롤케익 등의 해시태그를 넣어 올리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실키롤케익 기네스 등재 1주년을 맞아,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위트있는 굿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미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키롤케익은 1988년 5월 11일 출시 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지난해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공식 인증받았다. 기록 인증은 일정 기간 내 최다 판매된 제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실키롤케익은 5년간(2015년 1월~2019년 12월) 한국, 중국,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에서 1,200만여 개가 판매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기록이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