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디지털 신시장 발굴을 선도하고 있다. SK㈜ C&C는 올 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플랫폼과 솔루션을 하나로 묶는 통합 디지털 플랫폼 ‘멀티버스(Multiverse)’를 공개하고 국내외 기업들과 최신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 C&C가 모든 디지털 인프라 환경을 제공하는 멀티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SK㈜ C&C 제공

지난 2월에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멀티버스 기반의 산업별 버티컬 플랫폼ㆍ솔루션 공동 개발 및 국내외 확산을 위한 ‘한국형 디지털 플래그십 사업’에 착수했다. SK㈜ C&C의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공동 랩을 구성, SK㈜ C&C의 통합 디지털 플랫폼 ‘멀티버스’와 구글 클라우드를 결합한 기술을 만든다.

구글과의 한국형 디지털 플래그십 사업 확장으로 두산 중공업과의 협력도 성사됐다. SK㈜ C&C는 ‘두산중공업@멀티버스(Multiverse)’ 제조 특화 디지털 신사업 개발에 착수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는 ‘멀티버스’를 기반으로 공공ㆍ금융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K-디지털’ 구축을 협력하기로 했다.

ERP 전문기업인 영림원소프트랩과도 손잡고 ‘영림원@멀티버스(Multiverse) 산업별 특화 디지털 솔루션·플랫폼 개발 업무 협약’을 통해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같은 SK㈜ C&C의 ‘멀티버스’ 및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같은 다양한 디지털 개발은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이뤄진다. 이곳에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디지털 인프라 환경을 제공하는 ‘멀티 클라우드 허브존’이 있다.

SK㈜ C&C는 ‘멀티버스’의 확장과 함께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제트 엠씨엠피(MCMP)’에 기반을 둔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사업도 한층 강화한다. 이 서비스는 멀티 클라우드 통합 빌링,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비용 최적화, 백업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