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01
코로나19로 사회 전 분야에 ‘언택트’가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이를 가능케 하는 디지털 역량은 이제, 현대 사회에서의 문해 능력처럼 생존을 위한 필수 능력이 되었습니다.
#02
하지만 디지털 역량에 따른 정보의 격차로 사회∙경제적 차별을 겪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새롭게 부상하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각계의 노력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3
충청남도는 공주교대 나우누리 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만든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기본 역량 다지기부터 키오스크·VR 사용, 취업 연계까지 확장되는 디지털 종합 역량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04
서울 중구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편성하고 온라인 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1:1 맞춤형 대면 교육 서비스인 ‘디지털 상담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05
여기에 정부도 코로나19로 커져가는 디지털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기획재정부는 취약계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과 해외 우수인재 유치·활용 필요성도 언급하고 원격교육 고도화 추진계획을 밝혔습니다.
#06
기업들도 디지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나섰는데요. KT&G 장학재단은 지난 5월, 랜선 대학생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통해 ’2021 언택트 교육지원 장학사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07
이를 통해 6~8월 동안 20명의 대학생 봉사단과 전문 강사가 서울의 사회복지기관의 초등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정보를 올바르게 읽고 분석하며 쓰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08
이 외에도 KT&G장학재단은 서울 및 농산어촌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아이들에게 교육용 태블릿 PC를 지원하고 2011년부터 진행해온 장학 프로그램인 ‘상상장학생’을 통해서도 태블릿 PC 등 학습 도구 세트를 지급하여 비대면 교육격차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09
일상생활을 넘어 문화, 교육의 격차 해소를 위해! 가속화되는 디지털 환경에 걸맞은 교육과 지원의 확대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