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의료복합타운’을 구축하기 위한 서울 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우미건설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하나은행, 카이스트(KAIST), 케이티앤지(KT&G), HDC현대산업개발, 도우씨앤디, 액트너랩 등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기관 및 기업으로 구성됐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설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바이오복합타운이다. 본 컨소시엄이 선정되면 중증질환 환자 치료를 위한 ‘서울아산병원청라’와 카이스트가 참여하는 스마트 연구센터인 ‘라이프 사이언스 파크’가 건립될 예정이다. 또 대한민국 의료 및 바이오 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할 ‘최첨단 스마트 교육센터’ 를 설립해 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서울아산병원청라’에 본원 수준의 의료진을 파견할 계획이다. 최첨단 암 치료기인 중입자가속기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복합단지에는 서울아산병원의 의료 노하우를 국내외 의료진에게 전수하는 시뮬레이션센터, 버츄얼센터, 해외환자교육센터, 로봇수술교육센터 등도 건설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이 이 사업 금융 구조와 사업 구조 기획에 참여한다. 금융 주선과 재무적 투자자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재원 조달을 할 예정이다.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는 7월 중에 선정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