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옛 대림건설)이 서울 강남 도산대로변에 고소득 수요층을 겨냥한 주거상품 ‘루시아 도산 208’을 분양 중이다. 도로명인 도산대로 208에 고급스러움의 절정을 의미하는 ‘루시아(LUXIA)’를 결합해 탄생한 이름이다.

'루시아 도산 208'은 2027년 위례신사선이 개통하면 을지병원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향후 초역세권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루시아 도산 208 제공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60번지 외 3필지에 조성되는 ‘루시아 도산 208’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다. 분양가 15억원에 달하는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 41~43㎡ 55가구가 일찌감치 계약을 마쳤다. 지금 분양하고 있는 것은 전용 52~60㎡ 37실의 일부 호실이다.

‘루시아 도산 208’ 분양이 이처럼 순조로운 것은 우수한 입지요건 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논현동 도산대로 일대는 강남 전통 부촌으로 불리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강남 동서를 가로지르는 도산대로와 접한 뛰어난 교통 환경이 분양 호조의 일등 요인이다.

이와 함께 지하철 3호선 신사역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위례신사선이 오는 2022년 착공, 2027년 개통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을지병원역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루시아 도산 208’은 초역세권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사업인 강남~신사역 구간이 2022년 1월 열리면 주변 교통여건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지하철 노선이 신설되면 출퇴근이 용이해질 뿐만 아니라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쇼핑ㆍ문화ㆍ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편리해진 교통망을 따라 인구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전ㆍ월세 수요가 풍부해 불황에도 경쟁력이 높아진다.

특히 이미 역세권에 위치한 단지와 달리 새로 역이 개통하는 곳은 ‘잠재가치’가 높아 개통 즈음이나 향후 추가적인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신규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는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보통 개통 계획단계, 착공, 개통에 맞춰 세 번 오른다는 법칙이 있다”며 “새 노선이 지나고 새 역이 생기면 다양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만큼 투자 고수들은 신설 역세권 주거단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남 주요 지역뿐만 아니라 업무 밀집지역인 역삼, 대치, 삼성, 교대, 잠실 등으로의 출퇴근 환경도 우수하다. 성수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 동호대교를 이용하면 광화문과 종로, 동대문, 이태원 등 강북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루시아 도산 208’은 최고급 주거상품에 걸맞은 고품격 설계와 시공을 자랑한다. 에너지 손실, 결로 등 커튼월 공법에 따른 통창의 단점을 보완한 펀치 윈도우(Punch Window) 시스템을 도입하고 단지 내외부를 고급스러운 브론즈 컬러로 통일했다.

오피스텔 내부는 2.8m의 층고와 9m 폭의 LDK(Living Dining Kitchen·거실 식당 부엌을 통칭하는 용어)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고급 주거상품답게 아크리니아, 리마데시오, 가게나우 등 수입산 가구와 가전을 배치한다. 홈테라피를 위해 국내 최초 항오염ㆍ항균 세라믹 건축자재를 사용한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여줄 맞춤형 주거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탁, 발렛파킹, 세차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특화 커뮤니티 공간도 다수 조성한다. 입주민 전용의 공용 오픈 테라스도 기대를 모으는 공간 중 하나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10에 있다.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 (02)42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