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 분당선 한티역을 도보 이용이 가능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서울에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고 한다. 분양가상한제의 여파로 건설사들이 분양 시기를 미루는 등 주택 공급이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한술 더떠 정부가 내놓은 주택 공급 물량 대부분이 경기도권에 집중돼 앞으로 서울의 주택시장이 더욱 심한 공급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발 빠른 수요자들은 청약 통장이 필요없는 소규모 도시형 생활 아파트 쪽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역삼동 712-5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땅값 비싼 강남에서 가격 부담이 적은 실속형 부동산 상품으로 인기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7층, 공급면적 29~46㎡, 총 67세대 규모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공급된 개나리4차 재건축 아파트인 ‘역삼센트럴 아이파크’와 동일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서울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 분당선 한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2호선을 타고 강남과 잠실, 역삼, 교대는 물론 종로와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첨단산업 기업이 다수 위치한 비즈니스의 중심지 강남 테헤란로 일대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인근에 반포IC가 있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 글로벌 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 중심지인 코엑스와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부지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향후 경부고속도로 양재IC~한남IC 구간이 지하화 돼 지상이 공원화 되면 주거 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이마트(역삼점), 도곡시장, 롯데백화점이 있어 쇼핑도 편리하다. 차량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약 6분, 스타필드 코엑스몰 약 12분,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약 9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추가로 약 7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조성되고 있어 생활인프라 역시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한다. 2면이 도로를 접해 진출입이 자유롭다. 1층은 필로티 설계를 도입한다. 필로티 공간과 옥상에는 화단과 정원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지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무인 택배 시스템을 도입한다. 에어시스템도 운영해 실내의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고 공기의 질을 최상의 수준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관리비를 절감하고 전기차 충전 설비도 제공한다. 각 세대에는 수납 효율을 높이는 빌트인 붙박이장, 현관수납장, 욕실수납장 등을 설치한다. 터치스크린 월패드로 거실 조명, 난방 제어, 일괄 소등,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한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가격 부담을 낮춘 데다 대중 교통망이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특히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아 강남, 강북의 기업체 종사자는 물론 투자자와 실수요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문의 (02)54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