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계속되고 있지만 집값은 잡히지 않고 불확실성만 높아지고 있다.분양가상한제가 민간아파트에도 적용됨에 따라 하반기에도 서울의 일반분양 물량이 품귀현상을 빚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수요자들은 내 집 마련 대안으로 지역주택조합 공급 아파트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 332-9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한강광장’은 서울 역세권 프리미엄에 한강 조망권을 갖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한강광장’은 현재 지하 2층~지상 7층 6개 동 총 232가구로 모집신고가 되어 있다. 추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거쳐 지하 2층~지상 15층 6개 동 규모의 총 440가구(예정)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 84㎡ 등 중소 평형대 위주로 설계된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지역주택조합은 서울, 인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면 조합원 자격이 부여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아파트와는 달리 시행사 이윤, 토지 금융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해 공급가가 30~45%가량 저렴하고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한강광장’은 강남ㆍ잠실을 생활권으로 두고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을 걸어서 5분 만에 갈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이기도 하다. 단지는 4베이(4Bay, 거실과 3개의 방을 전면 발코니 쪽으로 배치)와 남향위주 배치, 동 간 넓은 거리, 고급스러운 마감 등이 돋보인다. 시스템도 최신 기술을 적용한다. 세대 내ㆍ외부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해 카드키 하나로 주차장부터 세대 출입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아차산 생태공원, 뚝섬 한강공원, 광나루 한강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품고 있다.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이어지는 워커힐 산책로는 서울의 명소(名所)다. 롯데마트, 테크노마트, CGV 등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잠실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타워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장 큰 매력은 주변 시세 대비 낮은 공급가다. 공급가는 3.3㎡당 2100만원대부터 형성된다. 인근 광장동 신동아파밀리에가 3.3㎡당 4171만원, 광장동 현대파크빌10차가 3.3㎡당 4400만원, 광장 힐스테이트가 5920만원에 거래된 점에 비춰보면 절반 수준이다. 사업시행도 탄력을 받고 있다. 아파트 공사 현장은 부분적으로 철거가 시작됐다. 토지확보의 투명성이 확보돼 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착공까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명품학군도 빼 놓을 수 없다. 단지 인근에 광장중, 광남초·중·고 등 유명 학교 및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주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는 ‘첨단업무복합단지’는 광진구 통합 청사를 포함해 상업·업무·주거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타운 10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서울종합터미널 현대화 사업 또한 본격화된다. 2024년 완공이 목표인 새 동서울종합터미널은 호텔, 업무시설, 관광·문화시설이 결합한 현대 건축물로 재탄생한다. 이와 함께 최근 서울시가 아차산지구단위계획구역(12만7072㎡) 결정(안)을 수정 가결해 정비여건이 마련됐다.
‘한강광장’은 현재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능동 255-4번지(천호대로 634)에 있다. 문의 1800-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