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개원 15주년을 맞아 ‘누구나 한번은 믿고 찾아오는 돌문화공원’를 핵심가치로 3개 분야·11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돌문화공원 15주년 기념사업은 ‘돌문화공원의 명품화와 가치 Up&High’와 SNS 계정 등을 통해 도민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Love In Jeju Stone Park’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공감과 참여 분야에는 공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업 강화를 위해 △크루원 미션 in 제주돌문화공원(제주돌문화공원 15주년 축하받고 15(싶어)!) △추억소환 우체통 설치 △돌따랑 사람따랑 서포터즈 △돌문화공원 배경 영화 다시보기 등을 운영한다.
소통과 협력 분야는 공원의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수렴 및 아이디어 제안 제도를 운영하며 △축하 영상메시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차단을 위한 마스크 지급 △돌문화공원의 가치, Up&High 아이디어 공모 △설문대할망전시관 콘텐츠 관련 현장 의견수렴 등을 진행한다. 이어 도전과 창조 분야는 공원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새로운 시도를 통한 관람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계절 꽃피는 공원 조성 △야외전시장 전시물 디자인 공모 △파워 크리에이터 및 블로거 팸투어 운영 △국내 유명 관광지와 MOU 체결을 통한 관람객 유치 윈-윈 전략 등을 추진하게 된다.
좌재봉 제주돌문화공원 관리소장은 “이번 사업은 돌문화공원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도민들의 참여 속에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